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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공업소·백화점 등 대상 냉동과일 안전 점검

국내산 과일 가격 상승으로 냉동과일 판매·소비 증가

 

(케이엠뉴스) 경기도가 4월 1일부터 19일까지 냉동과일을 취급하는 제조·가공업소와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

국내산 과일 가격이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냉동과일의 소비량이 증가한 데 따른 점검이다.

도는 냉동과일 제조·가공업소 10여 개 현장을 찾아 제조단계 원료 과일의 적합성, 제조 공정을 점검하는 한편 백화점·대형할인점 등 시중에서 유통·판매하고 있는 냉동과일 30건을 수거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과다섭취 및 감염시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7가지 물질의 기준 준수 여부다.

수거검사 및 지도점검에서 부적합이 나올 경우, 해당 제품은 신속히 폐기 및 해당 기관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하고 심각한 위생 우려 문제가 있을 경우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냉동과일 제품은 세척 후 냉동 가공해 그대로 섭취 가능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일부는 씻어서 섭취할 것을 안내하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구매시 관련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는 이번 다소비 냉동과일 점검 이후에도 다소비 제품이나 이슈, 사건 등 위해 우려 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할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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