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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경기도 동네책방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

김철진 경기도의원, “지역사회의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 동네책방 특화방안 모색할 것”

 

(케이엠뉴스)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은 회장직을 맡고 있는 ‘경기도 지역서점 활성화 연구회’에서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인 ‘경기도 동네책방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보고회에는 김철진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지역서점 연구회 회원 및 도청 관계공무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도시인숲 제종길 책임연구원이 과업 수행계획과 추진 방향 등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서 사회·문화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경기도 동네책방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시작됐다.

제종길 책임연구원은 “경영 위기에 봉착해 있는 동네책방이 도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본 연구를 통해 동네책방 운영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동네책방 생태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경기도 동네책방 현황 및 운영 실태조사 △전문가 자문 및 토론회를 통한 동네책방 개념 및 역할 정립 △제도 및 정책적 지원방안 제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철진 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동네책방의 고유한 개념과 기능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동네책방의 고유한 영역을 특화해 지역사회의 문화거점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착수보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기도 동네책방 활성화 방안 연구’는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중간보고회는 6월 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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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보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통장이 주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장기간 외부 활동이 없는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면서 발굴됐다. 방문 대상자는 소득이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로, 난방이 되지 않는 주거지에서 생활하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등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자립 기반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근로 동기 강화와 자활·고용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