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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청 본관 분향소 “사고 현장으로 이전하라! 지역단체 항의” 기자회견 열어...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역대 사고중 최선을 다했다”
아리셀 희생자 “가족 1명에 시청직원 3명이 유가족 밀착 지원에 나서

화성시 시민단체들은 25일 오전 화성시청 본관에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로 숨진 23명의 시청 본관 앞 분향소를 아리셀 공장으로 이전하라고 항의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시민단체들은 화성시 모두누림센터 323개 프로그램 휴강으로 4천 명의 피해와 노인급식(300명) 중단 등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항의하며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수습 현황 보고회에 이어 지역 시민단체들의 “화성시청 본관에 설치되어있는 분향소를 아리셀 화재공장 사고 현장으로 이전하라며 항의했다.

이날(25일)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수습 현황 보고에서 “화성시는 지난 6월 24일 서신면 전곡 산단(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 화성시가 역대 사고보다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사고 발생 1개월이 지났지만, 경찰이 사고 원인은 발표하고, 사고 발생 원인과 진상규명이 늦어지고 있어 의혹이 있을 수도 있다며 경찰과 고용노동부, 화성시가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지켜본 송옥주 의원은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에 화성시가 신속하게 잘 대처했다며, 유가족과 대책위가 서로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하고 특히 유가족 체류 기간이 7월 31일까지이므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7월 31일까지만 지켜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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