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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시민으로 빛난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21일 애기봉 트리 행사 성료

김포시, 2천여명 시민과 함께 2024 애기봉 크리스마스트리 불 밝혀

 

(케이엠뉴스) 김포시는 지난 12월 21일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개최한 『겨울밤 낭만주의보, 애기봉 크리스마스』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오너먼트가 되어 빛나는 희망의 트리’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희망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생태탐방로 위를 수놓은 잔잔하고 고급스러운 조명과 매쉬LED로 표현한 희망의 메시지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방문객 모두가 함께 LED 등을 들고 트리의 오너먼트가 되어 초대형 트리 속을 걸어 북녘땅이 보이는 전망대까지 올라간 이벤트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빛으로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작년에 이어 애기봉 크리스마스트리는 올해도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올 한 해 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김병수 시장이 애기봉 글로벌 명소화 일환으로 추진해 성공시킨 글로벌 커피브랜드 스타벅스 입점 이래 외신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김 시장의 스타벅스가 가진 글로벌브랜드파워를 이용하고자 했던 전략이 통해 애기봉의 방문객은 스타벅스 개점 전과 비교해 평일 8배, 주말 5배(야간개장 2.5배)가 증가했다. 접경지 특성상 하루 2천 명 이상의 방문객을 받을 수 없음을 감안, 방문인원 제한이 없을 경우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왔을 것이라는 평이다. 시는 스타벅스와 콜라보 굿즈와 애기봉 특별메뉴를 개발하는 것 외에 야간개장 지속적 운영, 모노레일 등 시설 투자를 통해 애기봉 글로벌 명소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스타벅스 입점은 애기봉 글로벌 명소화의 과정 중 하나로 김포시가 전 세계에 알려지는 큰 계기 됐다. 애기봉이 대한민국 안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국제적 교류와 협력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애기봉이 긴장과 갈등이 아닌 문화와 화합의 장이 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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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