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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선8기 김포시, 미디어아트센터로 일상 속 문화 체감도 급상승

김포아트빌리지 내 효용성 아쉬웠던 공간, 미디어아트전시공간으로 탈바꿈

 

(케이엠뉴스) 시민 일상을 풍요롭게 할 김포브랜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아트빌리지 미디어아트센터 내 실감형 미디어아트전시공간을 구축하고, 첫 미디어아트작품으로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손꼽히는 앙리마티스의 생애와 예술관, 작품을 담은 영상을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김포 내에서 보기 어려웠던 미디어아트전시를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구축된 데다, 대중적으로 인지도 높은 작가의 작품을 공간을 둘러싼 네 면을 활용한 입체감있는 표현과 감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음향효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간이라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특히 이 공간이 기존에 ‘다목적홀’이라는 이름으로 관내 행사를 주로 펼쳤던 공간에서 탈바꿈한 것으로, 예술공간에 걸맞는 공간으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는 점이 눈여겨볼만하다. 그동안 김포아트센터의 2층 기획전시가 수준높은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층 공간은 사무공간이나 창고,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돼 실제로 효용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는 시민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를 경청해 민선8기 김포시는 새롭게 선보이는 미디어아트센터 공간을 전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공간과 미디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김포아트센터 1층에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작가의 미디어아트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하고, 2층에서 수준높은 기획전시를 선보이면서 김포 내에서 향유할 수 있는 일상 속 문화가 더 넓어지고 높아지고 있다는 시민 목소리다.

 

시는 첫 전시로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 구스타프 클림트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시간은 시민의 주말 문화생활 확대를 위하여 화요일부터 주말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6회차로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는 더 이상 기회를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다. 준비하고 대비해 기회가 찾아오는 도시로, 시민 문화 향유 욕구에 지속적으로 부응해 나가겠다”며 “김포시민의 높아진 문화수준에 맞춰 김포에서도 세계적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 김포시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 일상 속 삶의 질 향상이고,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부터 김포 브랜딩에 공을 들여온 민선8기 김포시는 일상 속 시민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내 스타벅스 입점, 구래동 문화의거리 조성,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 선정, 반려문화공공진료센터 구축, 미디어아트센터 등 문화인프라 확장을 이어온 바 있다. 동시에 김포 내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국립합창단 공연, KBS 교향악단 초청연주회, 국립창극단 공연,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미디어아트 전시 등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일상 속 문화의 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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