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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군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연계 '몸과 마음을 잇는 기억교실' 운영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양평군치매안심센터가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중 75세 이상의 홀몸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몸과 마음을 잇는 기억교실’을 14일부터 8회기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5세 홀몸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고 발병 시기를 늦추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파악해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 실천 행동 강령을 제시하고, △밴드를 이용한 치매 예방 운동 △인지 활동 학습지를 이용한 두뇌 강화 훈련△주방 비누 및 에코백 만들기 공예 활동 등 다양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해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치매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동네 사랑방임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인지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7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편, 유선,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 집중 대상자임을 안내하고, 치매 선별검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기억 담은 양춘(양평 청춘) 열차’를 추진해 치매 조기 발견 및 등록·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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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의장표창(단체, 개인) 수여…평화통일 활동 성과 인정
(케이엠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평화통일 활동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단체·개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의장은 대통령이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의장 표창은 대통령 명의로 수여되는 공식 포상으로,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수준의 표창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단체 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이상복 자문위원(오산시의회 의장)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자문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 표창을 받았다. 오산시협의회는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 통일시대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개최,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통일 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문영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