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맑음동두천 17.4℃
  • 흐림강릉 19.7℃
  • 맑음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1.1℃
  • 흐림대구 21.8℃
  • 구름많음울산 20.8℃
  • 흐림광주 22.8℃
  • 흐림부산 22.2℃
  • 흐림고창 20.5℃
  • 비제주 22.7℃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17.8℃
  • 흐림금산 19.7℃
  • 흐림강진군 21.1℃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22.1℃
기상청 제공

정치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출판 기념회 & 북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출판기념회 및 북 콘서트가 1월 17일 13시부터 16시 20분까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많은 유명 인사들과 사람들이 유 전 장관의 북 콘서트를 축하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유 전 장관과의 기념 촬영과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이 유 전 장관과 짧은 인사라도 건네려는 참석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유 전 장관의 ‘숨 쉬는 학교’라는 책을 쓰게 된 배경을 듣기 위해 오랜만에 ‘교육 이야기’를 직접 듣고 나누려는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흘렀다.

이후 15시 유 전 장관이 메인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서는 자연스럽게 박수가 이어졌다. 그는 책을 쓰게 된 배경과 공직 생활 동안 마음에 남았던 장면들을 차분한 목소리로 풀어냈다. 경쟁과 성과로 설명되기 쉬운 교육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숨 쉬는 공간으로서의 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을 이뤘다.

 

유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말에 관객들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를 보이며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중간중간 웃음이 터지기도 했고, 어떤 순간에는 조용한 공감이 객석을 감싸기도 했다. 질문과 대화가 이어질 때는 손을 드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진행되기도 했다.

 

경쟁과 성과 중심의 교육을 넘어,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살아 움직이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학교 회복이 핵심으로 이번 북콘서트 구성 또한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하여 경제·시사 분야에서 대중적 소통력을 갖춘 김원장 삼프로TV 앵커와, 사회 구조와 인간 군상을 깊이 있게 다뤄온 방현석 작가가 대담자로 나섰으며, 영화배우 박원상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유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재임기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원격수업, 학사 운영, 교육격차 문제를 직접 다뤄야 했던 교육부 장관으로서 어려웠던 그 과정에서 축적된 정책 경험과 교육철학을 ‘숨 쉬는 학교’라는 키워드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라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끝난 뒤에도 자리는 쉽게 비워지지 않았고,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이 유 전 장관과 짧은 인사라도 건네려는 참석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한 참석자는 정책 이야기가 아니라, 교육을 다시 희망의 언어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고 말했다.

기자정보


기획

더보기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통해 복지지원 방안 논의
(케이엠뉴스)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대에서 ‘2026년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지역 복지안전망을 위해 활동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재충전을 통해 협의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수타사 둘레길을 탐방하고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을 견학했다. 이어 정기회의를 대신한 현장 회의를 열어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영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복지 현장에서의 활력을 다시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원1동의 취약계층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민섭 대원1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대원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