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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군,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 설치로 스마트한 자원순환 실현

관내 2개소 공동주택 무선인식(RFID) 종량기 설치, 데이터 기반 배출 관리로 주민 부담 경감

 

(케이엠뉴스) 양평군은 생활폐기물 배출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공동주택 2개소에 음식물 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배출한 만큼 부담한다’는 종량제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더샵양평리버포레 아파트(6대)와 용문 스무빌 아파트(5대)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자신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할 수 있으며, 배출량이 줄어든 만큼 요금 부담도 낮아져 보다 공정한 요금 체계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종량기에는 자동 개폐 덮개와 악취 제거 장치가 설치돼 위생과 미관 문제가 개선됐고, 종량제 봉투 없이 언제든지 배출이 가능해 주민들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음식물 쓰레기 무선인식(RFID) 종량기는 데이터 기반 자원순환 행정을 위한 핵심 기반이며, 이번 설치를 통해 배출량 감축과 처리 비용도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음식물 쓰레기 감량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매력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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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의장표창(단체, 개인) 수여…평화통일 활동 성과 인정
(케이엠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평화통일 활동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단체·개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의장은 대통령이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의장 표창은 대통령 명의로 수여되는 공식 포상으로,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수준의 표창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단체 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이상복 자문위원(오산시의회 의장)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자문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 표창을 받았다. 오산시협의회는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 통일시대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개최,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통일 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문영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