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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운영...'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4기' 참여자 모집

2025년 마지막,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8주간의 역량 강화 교육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제24기 참여자를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기간이 장기화되고 부담이 커짐에 따라 보호자 상담,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되는 치매 가족 교실은 돌봄에 꼭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가족 간 유익한 정보 교류와 정서적 지지, 사회적 고립 방지를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구리시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구리시에 거주하며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환자와의 분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동반 치매 환자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치매 가족 교실을 수료한 치매 파트너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돌봄 경험을 나누고 든든한 조력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가족 교실 헤아림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중국 샤오간시 환천국유투자그룹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케이엠뉴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