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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리시·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북한이탈주민에 따뜻한 추석 선물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 지원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24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가 준비한 갈매동 북한이탈주민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는 식료품 세트 30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전달식은 관내 북한이탈주민 2가구가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 세트 26박스와 김장 김치 4박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구리시지회(회장 김석진) 관계자와 갈매동장이 함께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석진 회장은 “갈매동에서 생활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추석맞이 후원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한민족의 끈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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