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9.2℃
  • 박무서울 8.2℃
  • 박무대전 7.2℃
  • 박무대구 6.6℃
  • 박무울산 6.6℃
  • 맑음광주 8.6℃
  • 박무부산 8.7℃
  • 흐림고창 7.4℃
  • 박무제주 9.8℃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4.7℃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사회

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 ‘모두 함께 프로젝트’ 성료

청소년이 직접 만든 환경동화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야기하다

 

(케이엠뉴스)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안미선)는 충현초등학교 4학년 4개반을 대상으로 운영한 ‘자율형 교육과정 [모두 함께 프로젝트]’를 2개월간의 환경 전문교육 및 창작 활동을 마무리하며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두 함께 프로젝트’는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광명시 1.5℃기후의병지원센터, 광명시환경교육센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광명YMCA, 충현초등학교 등 지역 내 1개 학교와 5개 기관이 협력해 환경문제 이해와 실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이다.

 

앞서 진행된 ‘환경지킴이 선언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은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업사이클링 전문교육 ▲탄소중립 샌드아트 체험 ▲태양광 마을 만들기 ▲자원순환 기후환경 보드게임 ▲채식을 위한 비건쿠키 만들기 등 환경 전문교육으로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실천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교육 이후,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환경동화 만들기’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친구들과 협력하여 스토리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태양광은 위대하다’, ‘플라스틱의 변신’, ‘펭이의 모험’, ‘빙하가 녹아요!’ 등 환경문제와 실천의 내용을 담은 18개의 환경동화를 완성해 발표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환경에 대해 잘 몰랐지만 환경교육을 받아보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됐고, 다양한 실천방법을 알게 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탄소중립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미선 디딤청소년활동센터장은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교육 덕분에 청소년들이 환경을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주체적으로 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모두 함께 프로젝트’는 충현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완성된 환경동화는 학교 내 도서관에서 전교생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기획

더보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 협력 확대
(케이엠뉴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월 2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보다 현실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과 화성·오산을 비롯해 용인, 수원, 평택, 안성 지역 특수학교 교장단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의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이번 방문에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진로직업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특수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의 직업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연계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미래 직무를 중심으로 하는 직업체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학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