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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예술교육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 겨울편 진행

12월, 6개교 방문... 소규모 학교까지 문화격차 해소나서

 

(케이엠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재단은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여주시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4년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학생 수가 적어 외부 프로그램 유치가 어려운 소규모 학교까지 포함해 도농 간 문화격차 완화에 한층 더 초점을 맞췄다.

 

먼저 연라초, 매류초, 문장초, 북내초 도전분교에서 진행되는 '소리랑 부채랑'은 전통 소리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소리꾼의 상징인 부채를 직접 꾸미고 판소리와 민요를 따라 부르는 과정을 통해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점동초와 능북초에서는 공구의 소리를 음악으로 확장한 융복합 체험극 '툴스 인 스쿨'이 이어진다. 옛 공구 골목을 배경으로 기계음, 타격음, 금속성 리듬에 퍼포먼스가 더해진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직업과 예술을 새롭게 연결하는 감각적 연출은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하반기 두 번째 시즌은 단순 관람형 무대가 아닌 직접 만져보고 소리 내어 참여하는 체험 과정을 중심에 두었다.”며, “문화적 혜택이 닿기 어려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문화예술이 주는 설렘과 즐거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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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이룸봉사단 '사랑의 다육이 화분'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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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