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0℃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1.0℃
  • 맑음고창 -3.8℃
  • 흐림제주 3.9℃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0℃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글로컬 인재 양성, 경기 미래형 외국어교육 확산 시동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기반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 성과 나눔회 성료

 

(케이엠뉴스) 경기도교육청이 4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에듀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외국어교육 확산을 위한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LAON) 운영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

 

도내 초·중·고 31개 라온 선도학교는 ▲학생 개인별 학습 지원 ‘인공지능(AI) 펭톡’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공통과제로 운영해 영어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강화했다.

 

또한 학교급 및 특성에 따라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특색 외국어 교육과정 운영 ▲주제·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특수외국어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연계한 외국어교육 등을 선택해 운영했다.

 

성과나눔회에서는 흥천중 ‘특색 외국어 교육과정 설계’, 조종고 ‘사교육비 경감형 맞춤 수업’, 화성상신중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 동안고 ‘특수외국어 프로그램’, 율동초 ‘지역 연계 외국어교육’, 푸른중 영어 의사소통 수업·평가 모델이 소개됐다. 이어 2026학년도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교수・학습 평가 방안’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는 ‘영어 의사소통역량 함양을 위한 수업・평가 실천을 위한 선도학교를 100개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수업・평가 프로그램도 개발・보급해 영어 듣기 영역 수행평가 비중 확대를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이은주 장학관은 “인공지능(AI) 활용 외국어교육은 학습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면서 “선도학교 모델을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해 경기 학생을 세계적 역량을 갖춘 글로컬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선도학교 대상 사후 설문조사와 영어 의사소통역량 평가를 진행했으며 운영 결과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위기가구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상담 실시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위기가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