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2.0℃
  • 맑음고창 -4.6℃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사회

의왕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실시

시민 중심‘적극행정’실천한 6건의 우수사례 선정

 

(케이엠뉴스) 의왕시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친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의왕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에 앞장선 공무원을 포상함으로써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이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규제 개선과 창의적인 혁신성과를 창출한 24건의 사례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국민투표로 진행됐으며,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의왕 초평지구와 군포 송부로를 연결한 ‘4년 협의 끝에 이룬 송부로 연결의 기적!’ 사례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인근 군포시와 긴 협의를 통해 의왕 초평지구와 군포 송부로 연결 도로를 임시 개통한 성과로, 지역 주민과 스마트시티 퀀텀 입주기업자 등의 통행에 소요 되는 시간을 단축하여 주민 편익을 증진시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임시사용승인 및 준공인가 전 공동주택 행위허가 처리기준을 마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 행정서비스 ‘행위허가 사각지대 해소, 입주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현’사례와 고천지구 방음벽 설치 관련 민원 해결을 통해 상생 행정을 실현한 ‘주민 재산권과 환경기준의 조화’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으로는 △ 식품축산위생영업 신고 관련 법령 공백을 해소한 ‘두 개의 법, 하나의 답, 옴부즈만과 함께한 협업’△ 월암·초평 생활권 연계를 위한 ‘똑버스’와 판교로의 원활한 출퇴근을 지원하는 ‘프리미엄버스’를 개통한 ‘버스가 찾아간다! 똑똑하게 타는 똑버스, 프리미엄 버스’△ 백운호수 제방주차장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를 위해 수직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전국 최초 개발제한구역 내 주차장 엘리베이터 설치’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의왕시 적극행정위원장인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들은 시민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있는 공직자들의 실천적 의지가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는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내 확산 되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획

더보기
오산시 초평동, 위기가구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상담 실시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기가구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간호 공무원은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및 일상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 문제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사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통합돌봄 관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위기가구는 건강·경제·정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사와 간호 공무원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위기가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