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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안산교육지원청, '데이터와 관계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교원 대상 명사 특강 개최

AI 시대 교육문화의 변화를 함께 읽고, 건강한 소통을 모색하는 자리

 

(케이엠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데이터와 관계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명사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교원이 존경받고 교육활동이 보호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건강한 소통 방식을 함께 모색하는 교원 마음 회복 프로그램이다.

 

1일차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작가를 초청해 ‘AI 시대, 교육문화의 변화’를 주제로 시대 변화의 큰 흐름, 학생과 사회 트랜드 분석, 교원이 가져야 할 시선 확장 포인트 등을 다룬다. 강연 후에는 ‘작가에게 묻는다’ 순서를 통해 교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질문을 직접 나누는 대화 시간이 이어진다.

 

2일차에는 리플러스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관계와 소통이 지켜주는 교육활동’을 주제로 교실 내 갈등을 예방하는 대화법, 학부모와의 소통 전략, 교원의 정서 회복을 돕는 실천 팁 등을 제시한다. 강연 이후에는 강사와의 대화를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소통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특강은 빅데이터·관계와 소통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원이 마주하는 변화와 갈등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교사의 마음 건강과 교육활동 보호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수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AI 시대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교사가 먼저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관계와 소통 역량을 키우는 것이 교육활동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명사 특강이 교원의 마음을 돌보고, 학생·학부모와 함께 존중과 신뢰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권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원의 정서 회복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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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위기가구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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