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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 협치·책임 의정 리더십 명예 대상 수상 !!

여소야대에도 대화와 협치로 안정적 의회운영에 높은 평가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12일 2025년 우수 의정·행정 대상 ‘협치·책임 의정 리더십 명예 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경기도 일간기자단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지방의회 운영 과정에서 갈등을 조정하고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협력 중심의 의정 문화를 구축한 의회 지도자에게 수여된다.

 

이 의장은 제8·9대 오산시의회 의원과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의회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정치적 대립을 넘어 실질적인 책임 의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 의장은 오산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유지돼 온 기초의원 정수 동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 논의를 주도하는 등 27만 오산시민의 대표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의장 취임 이후 본회의장 단상을 낮추는 상징적 변화로 권위적인 의회 문화를 개선하고, 의원 간 수평적 소통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도 대화와 협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어왔다는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정치적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도 특정 진영의 이해보다 절차와 원칙, 시민의 이익을 우선에 두고 단기적인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 지방의회의 신뢰 회복과 제도적 안정을 중시해 온 점 역시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

이상복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의회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정책을 결정하는 최전선에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책임 있는 의정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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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일상 속 문턱 낮추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로”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