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4℃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10.3℃
  • 맑음울산 12.8℃
  • 연무광주 8.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7.0℃
  • 흐림강화 0.5℃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사회

구리시, 의료·요양 통합 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2026년 통합돌봄법 시행 대비…통합지원 체계 구축 박차

 

(케이엠뉴스) 구리시는 지난 1월 1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보건소, 8개 행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통합 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 돌봄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 돌봄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돌봄 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 추진 방향 ▲의료·요양·주거 등 다 직종 협력의 필요성과 우수 사례 ▲부서별 역할 정립 및 대상자 발굴·사례 관리 체계 ▲구리시 특성을 반영한 통합 돌봄 모델 논의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공무원과 관계기관 종사자 간 역할 인식을 명확히 하고, 실질적인 연계·조정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 돌봄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더보기

송옥주 국회의원·김경희 화성시의원,‘화성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간담회’ 개최 !!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갑)과 김경희 화성시의원(더불어민주당, 우정·남양·매송·비봉·마도·송산·서신·장안·새솔)이 오늘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화성시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와 꿀벌 실종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옥주 국회의원과 김경희 시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화성시 양봉협회 박길호 회장과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화성시 양봉협회 측은 밀원식물 식재 확대, 벌꿀 등급제 의무화, 공익 직불금 제도 현실화, 임야 내 벌꿀 사육 신고제, ‘사양꿀’을 ‘설탕꿀’로 명칭 변경,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통한 공신력 있는 성분검사, 화성시 벌꿀 브랜드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양봉산업은 단순히 꿀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농작물 수정 등 수조 원의 공익적 가치를 지닌 국가 기반 산업”이라며, 직불금 제도 개선 건의에 대해 “제도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