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대원헬스케어㈜에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대원헬스케어㈜는 여성친화적 제도 운영과 근무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
대원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2014년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 2017년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군은 2025년 대원헬스케어㈜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사업비 1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최근 여성전용 휴게실 조성이 완료됐고 해당 공간은 여성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대원헬스케어㈜가 지역의 모범 기업으로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 확산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