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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운정5동, 민원실 대기 순번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안내

 

(케이엠뉴스) 파주시 운정5동은 민원실 이용 시민의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민원실 대기 순번 안내 서비스를 도입·시행했다.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루 평균 300여 명의 민원인이 방문하고 있으며, 전입신고와 주민등록증 발급 등 처리 시간이 비교적 길고 복합적인 민원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민원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 행정 방안을 적극 검토한 결과, 이번 카카오톡 대기 순번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카카오톡 순번대기 알림 서비스’는 민원인이 번호표 발권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의 순번이 다가올 때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민원실 내부에서 장시간 대기하지 않고 개인 용무를 보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대기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카오톡 이용이 어려운 민원인을 배려해 기존 종이 번호표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실 혼잡도를 완화하고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직원들의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라며, “이번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만족을 제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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