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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탄현1동, 2026년 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신규 복지사업 ‘노인 1인 가구 전수조사’선정·계획 논의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4일 2026년 1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신규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지역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점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지원한 활동들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한 협의체는 이날 2026년도 신규 중점사업으로 ‘노인 1인 가구 복지위기 전수조사’를 선정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노인 1인 가구의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점수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며 “특히 노인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급속한 고령화 시대, 노인 1인 가구에 대한 선제적인 관심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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