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정치

용인특례시의회 박인철 의원, 첨단반도체 중심도시 완성 위한 협력 촉구 및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 양대축 안정적 추진과 2040 도시기본계획 차질 없는 이행 필요”

 

(케이엠뉴스) 용인특례시의회 박인철 의원(포곡읍,모현읍,역북동,삼가동,유림1동,유림2동/더불어민주당)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첨단반도체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적 관심과 협력 당부와 함께 다가오는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도시 완성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며,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을 완성하려면 SK하이닉스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라는 양대 축이 튼튼하게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도록 다 같이 마음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용인시가 추진 중인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 용역과 관련해 “계획인구 152만 명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등의 협조를 요청하겠다”는 집행부 답변이 실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성공적인 첨단 반도체 중심도시 완성을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발언 말미에 “저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언하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지역구 주민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의원을 준비하며 시민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가져왔고, 여야를 떠나 시민이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 것이 제 의정활동의 목표였다”며, “저의 소신과 책임감은 ‘똑바로’, 그리고 ‘한 번만’이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편안함만을 추구하기 위해 활동하는 시의원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도 알고 있다”며, “그러한 걱정 어린 시선을 깨고, 스스로의 의정활동 신념을 지키기 위해 이제 저의 자리를 비워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똑바로’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바 책무를 다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언제 어느 자리에 있든 용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인특례시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이권재 오산시장, 경찰 압수수색 관련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찰이 오산시청에 대해 또 다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 압수수색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22일 1차 압수수색 당시 소관부서인 안전정책과, 도로과, 기획예산과에 대한 전방위적으로 광범위한 수색이 실시됐다”며 “저(이 시장)를 포함한 공직자 모두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다. 요구자료도 충실하게 제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직까지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면밀하고 종합적인 사고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집무실을 비롯해 시청의 여러 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표적 수사, 정치 수사”라고 피력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또 “그동안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수사, 재판 등을 선거 이후로 연기해 왔다”며 “그럼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시장인 저에게 집중포화를 가하는 것은 사정 권력의 횡포”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지금까지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