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1.7℃
  • 흐림강릉 -3.1℃
  • 맑음서울 -9.9℃
  • 흐림대전 -6.4℃
  • 흐림대구 -1.9℃
  • 흐림울산 -1.2℃
  • 흐림광주 -4.2℃
  • 흐림부산 1.1℃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0.7℃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2.7℃
  • 흐림경주시 -1.7℃
  • 흐림거제 1.9℃
기상청 제공

인천광역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2026년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무료지원참여기업 모집 시작

2월 10일부터 홈페이지 신청

 

(케이엠뉴스)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2026년도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친화경영 도입을 희망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 절차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은 2026년 2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는 기업의 준비 수준과 여건을 고려해 진단부터 개선 방향 설정, 서류 준비 및 심사 대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제도 정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제도 운영 현황 점검 및 개선 과제 도출 ▲지표 기반 준비 전략 수립 ▲내부 규정·운영체계 정비 자문 ▲인증 신청 서류 및 증빙자료 구성 지원 ▲심사 대응(현장·인터뷰 등) 준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초기 도입 기업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현장 상황에 맞춘 실행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면, 해당 기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인센티브)을 받을 수 있으며 소속 근로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10~40% 할인 등 다수의 인센티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올해 인천 내 4성급 이상 호텔 숙박비 소정의 할인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가족친화경영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것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조직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컨설팅이 더 많은 기업이 가족친화 제도를 안정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인증 준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일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획

더보기
오산소방서-오산한국병원,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위한 MOU 체결 !!
오산소방서(서장 장재성)는 2026년 2월 6일(금), 오산한국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갈등이 일부 해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응급실 미수용 문제에 대한 법률 개정과는 별도로 지역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소통·협력하여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원활한 119구급활동을 위해 오산소방서가 선제적으로 대처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도 분류 Pre-KTAS 1·2단계에 해당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 우선 수용 체계를 운영한다. 복잡한 병원 수용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전에 합의된 이송 원칙을 적용해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할 방침이다. 또한 1차 응급처치 이후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이 필요한 경우, 구급상황센터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협력해 전원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환자에게 중단 없는 치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 및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병원 선정 기능 활성화, 구급대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