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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정부시, '불편 제로' 실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접수 성황

공동주택 공용부분 집수리 28개소 지원에 106건 접수

 

(케이엠뉴스) 의정부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불편 제로’ 실현을 목표로 추진한 ‘2026년 의정부시 공동주택 지원사업’ 접수를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진행해, 28개소 지원에 총 106건의 신청을 접수했다.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사용 승인 후 일정 기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민의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공용시설의 보수와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노후화로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공동주택의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매년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총 28개소 지원을 목표로 접수를 진행했으며, 접수 기간에 아파트 41건과 다세대주택 등 65건을 포함해 총 106건이 접수됐다.

 

이는 공동주택 공용부분 개선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청 단지들은 ▲옥상 및 외벽 방수‧보수 ▲주차장과 도로 보수 ▲노후 배관 보수 ▲CCTV 교체 등 생활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3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사업의 시급성과 안전성, 단지 노후도,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아울러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단지별 여건과 공사 내용의 타당성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공용부분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가 지원된다. 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완화를 중심으로, 공동주택의 관리 여건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매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단지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하자 제로‧불신 제로‧불편 제로’를 목표로 공동주택 품질 점검과 관리 체계 정비, 입주 과정 소통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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