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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희 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 발의 , 상임위원회 통과

강원특자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7대 신성장 전략산업인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제도적 기반 마련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미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10일 도의회 경제산업위원회를 통과했다.

 

기후테크는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의미하는 것으로 환경·산업·경제·고용을 동시에 견인하는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개발계획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 ·헬스, 모빌리티, 수소, 푸드테크 5대 산업에 디지털·ICT 융복합을 더해 5+1 신성장 첨단전략산업을 추진해 왔는데, 방위산업과 기후테크 산업이 추가로 포함되면서 7대 첨단 전략산업 체계로 확대됐다.

 

이번 조례안은 7대 첨단 전략산업에 새롭게 포함된 기후테크 산업을 실질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기후테크 지원 센터 설치·운영, 기업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재정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수소, 탄소포집, 자원순환, 푸드테크, 기후 데이터 등 다양한 기후테크 분야를 폭넓게 포괄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적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원미희 의원은 “기후테크 산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기후테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조례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또한 지난 2020년 정부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탄소감축을 위한 미래 신기술 개발, 에너지 효율 향상, 순환경제 실현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산업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관련 산업ㆍ기술분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이 정부주로로 추진되고 있어 강원도 역시 이에 대한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공포될 예정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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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평택해양경찰서와 ‘해양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10일 평택해양경찰서와‘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의 넓은 해역에 걸맞은 파출소 등 치안 시설 확충과 민간 해양 재난구조대 운영 지원의 한계를 해소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 시, 필요한 협력· 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해양 종사자)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운영 지원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관내 파출소 신설을 위해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향후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