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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 확정…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박차

교육환경개선·통학차량지원·자율형공립고지원·학교무상급식지원 등 15개 사업 선정

 

(케이엠뉴스)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1,390백만원), 통학지원차량 임차운영비(607백만원), 자율형공립고 2.0(400백만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1,131백만원), 중학교 수학여행 지원(1,548백만원), 학교무상급식지원(20,549백만원) 등 총 15개 사업에 지원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는 미래형 교육 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증진에도 적극적이다. 학교별 상황과 특색에 맞는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김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과학기술고, 양곡중 등 관내 7개교 교육환경 바뀐다

 

올해 김포시가 진행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김포과학기술고와 양곡중을 비롯한 관내 7개교가 교내 환경 개선이 이루어진다.

 

김병수 시장은 그간 현장행정 및 학부모 간담회, 다양한 계층과의 정담회 등을 통해 여러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해왔으며, 이에 각 학교로부터 지원되어야 할 사항 중 실질적으로 빠르게 개선되어야 할 부분을 선정해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노후화된 운동장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됐던 과학기술고, 통진고 등은 인조잔디 교체 공사로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또한 시청각실 바닥의 노후화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던 걸포초의 경우 시청각실 개선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외에도 관내 4개 학교의 시설 누수·결로 환경공사, 특수교육 환경 개선공사 등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포시, 미래인재 육성 환경 본격화

 

자율형공립고로 선정된 김포고, 마송고 두 개 학교에 대한 운영 지원도 박차를 가한다.

 

김포고는 지난해 AI 교실 구축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첨단 교육 인프라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는 나아가 야외 학습공간 및 탐구교실을 구축, 자율형 공립고 2.0 프로그램 및 방과후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도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학부모 및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송고는 AI 스튜디오를 구축해 정보와 기술, 과학, 미술 융합 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이러한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형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융합 프로젝트 강화와 학생 창의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통학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김포로

 

시는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과 과밀학급 학생의 분산배치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임차 지원사업을 수립하고 10개 학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 관내 초·중학교 대상으로 초등학교 통학거리가 도보 1.5km 이상이거나 중학교 대중교통 이용 30분 이상인 학교가 대상이다.

 

특히 시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전년 대비 125% 증액 확정했다.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위한 통학차량 운영도 지원한다. 이들 학교의 학생 유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보장하고자 김포시가 유류비와 보험료, 수리비 등 차량 운영비에 대해 100% 지원한다.

 

한편, 민선8기 김포시는 AI를 통한 글로벌 첨단교육 확대, 명문대 육성 토대 구축,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장 등의 뚜렷한 성과로 미래 교육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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