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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도서관, 대관 시스템 전면 개편… 누리집 온라인 신청 도입

동아리실·다목적실·물빛극장, 방문 접수에서 누리집 온라인 접수로 전환

 

(케이엠뉴스) 양평도서관은 대관 신청 절차를 전면 개편하고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동아리실, 다목적실, 물빛극장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양평도서관 시설 대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대관 가능 일자 확인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신청 후 관리자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 목적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중복 예약을 방지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는 누리집 내 ‘마이페이지’를 통해 신청 현황과 승인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대관 신청 서비스는 3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기존 방문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이용자의 원활한 적응을 지원하고, 4월 1일부터는 온라인 접수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도서관 시설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직장인, 청소년, 동아리, 지역단체 등 다양한 이용자가 보다 쉽게 대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개편은 이용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시설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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