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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상생포럼 개최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외국인 고용 및 체류 유형 다양화에 따른 외국인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행 가능한 상생모델 도출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허남재 연구위원이 '강원 외국인정책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행정·기업·지역 현장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강원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좌장은 강원대학교 사회학과 김원동 명예교수가 맡았다.

 

토론에는 유순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최복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센터장,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선호 바디텍메드(주) 경영기획본부 부장,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문화부 문화팀장, 김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 외국인정책팀장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는 외국인 패스트트랙 등 외국인 정책이 담겨 있다”며, “이제는 단순히 인력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외국인 인재가 강원에서 일하고 머물며 삶의 터전을 꾸릴 수 있도록 ‘Work in Gangwon, Stay in Gangwon’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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