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의 대표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열린 강좌’가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연수원은 지난 23일부터 5일간 운영된 ‘열린 강좌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간관리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독보적인 교육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열린 강좌’는 연수원의 핵심 과정인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의 검증된 커리큘럼을 외부 연수생들에게 개방하여 운영하는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다. 매년 행정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정교하게 다듬어 온 이 강좌는, 우수 교육 자원을 공유하여 조직 전체의 역량을 강화하는 선순환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1기 과정 역시 실무 직결형 리더십 강화에 집중했다. ▲현안을 관통하는 생각 구조화 훈련 ▲설득력 있는 기획보고서 작성 실습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1:1 스피치 코칭 등 다년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는 트레이닝을 제공했다. 특히 수강생 개별 피드백 시스템과 기획 습관 형성을 돕는 큐레이션 서비스는 매년 진화를 거듭하며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연수에는 다년간 호흡을 맞춰온 제이앤제이컨설팅 박장희 대표와 (주)샤인앤컴퍼니 최유미 대표가 강사진으로 나서 전문성을 더했다. 이들은 “열린 강좌는 중간관리자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완성도 높은 과정”이라며, 오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생들이 본인만의 행정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업에서 막막했던 보고서 기획과 스피치 기술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얻었다”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섭 교육연수원장은 “오랜 시간 열정과 협업으로 다져온 ‘열린 강좌’가 강원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인재 육성의 탄탄한 뿌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노하우와 끊임없는 혁신을 결합해 공직 사회의 역량을 선도하는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