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舊학적기록물 기반 제증명 발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행정지원시스템 ‘강원교육 E-증명’을 구축하고, 오는 3월 3일(화) 정식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교육 E-증명’은 대국민 서비스가 아닌 내부 직원의 제증명 발급업무를 지원하는 행정시스템으로, 업무 처리 절차의 간소화와 기록정보의 체계적 활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록물 검색·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증명 발급 처리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민원인의 대기시간도 함께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비전자기록물 제증명 발급 시 원본 확인과 수작업 처리에 의존함에 따라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고 처리 시간이 지연되는 등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과 연계해 학적기록물의 데이터 기반 활용 환경을 마련하고, 기록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본 시스템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해 개발했다.
또한 시스템 개통과 함께 학적기록물 관리체계와 연계한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기록정보 활용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기록관리의 체계성과 행정서비스의 신뢰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강원교육 E-증명은 학적기록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부 행정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기록관리와 연계한 업무 개선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