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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보건소 협업 워크숍 개최

통합돌봄 업무 전문화 교육 및 소통 강화로 준비 상황 최종 점검

 

(케이엠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통합돌봄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도·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전문화 교육과 업무 간담회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계 교수와 전문기관, 시군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통합돌봄 관련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야별 분과로 나누어 통합돌봄 전담부서 분과에서는 멘토·멘티·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군 간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소 분과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시군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간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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