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파주시가 추진 중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가 공정률 44%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해 4월 착수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다목적체육관 지붕공사가 진행 중이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파주스타디움 맞은편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22㎡ 규모로 건립된다.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281억 3천만 원(국비 4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 시비 223억 3천만 원)이다.
해당 시설은 파주시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장애인 이용을 고려한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통합사회의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준공까지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시설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기후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구축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 등 체육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