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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왕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급 이상 無 … 안정적 수급 체계 유지

수급 불안 우려에호도 선제 대응으로 시민 불편 차단

 

(케이엠뉴스) 의왕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품절 및 구매 제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시민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나, 의왕시는 체계적인 수급 관리를 통해 종량제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먼저, 시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26년 12월까지 판매 가능한 물량에 대한 발주를 완료했으며, 현재 전 품목에 대해 약 3개월 이상의 판매 물량(280만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추가 발주된 물량에 대해서도 납품 시기를 앞당겨 4월 말까지 공급받기로 확정함에 따라, 향후에도 종량제 봉투는 안정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그동안 수급 상황을 고려해 일부 판매 물량을 조정해 왔으나, 최근 공급 여건이 안정됨에 따라 판매 수량도 정상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판매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하반기 수요 증가 등으로 일시적인 부족 상황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제작 및 대체 봉투 사용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현재 종량제 쓰레기 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원자재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공급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독서문화 거점 역할 확대
(케이엠뉴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