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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근절 총력 …합동단속 단행

 

(케이엠뉴스) 남양주시는 30일 수동계곡 일대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 이용 증가를 대비해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 하천 부서를 비롯해 위생, 산림, 건축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단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단속 공무원들은 불법 점유물 철거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업주를 직접 만나 “불법시설에 대해 즉시 자진철거하고 여름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불법시설 설치 및 불법영업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과거 하천·계곡 정비를 통해 ‘청학밸리리조트’ 등을 조성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하천 불법 행위 상시 감시 체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독서문화 거점 역할 확대
(케이엠뉴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