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평택시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관내 반려견 동반 시민 쉼터에서 ‘슬기로운 펫티켓 생활 및 동행’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반려견 등록 주민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반려견 산책 예절, 법적 의무사항, 돌발 상황 대처법 등 실생활 중심 내용과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주민들은 “산책 시 필요한 펫티켓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주민 간 배려와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돌발 상황 대응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과 함께, 반려견 행동 특성에 맞춘 개별 상담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순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견과 주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바른 펫티켓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