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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AI 당직시스템' 4월 6일 운영 시작

AI 보이스봇으로 1차 응대…민원 접수, 내용 기록, 부서 연계까지

 

(케이엠뉴스) 고양특례시는 4월 6일부터 경기도 시군 중 최초로 ‘AI 당직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

 

AI 당직시스템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고양시청 당직실에 우선 적용된다.

 

6일부터 시청 당직실에 일반적인 당직 민원이 접수되면 AI 시스템이 1차로 응대한다. AI 보이스봇은 민원을 접수해 내용을 기록하고 소관부서를 안내한다. 통화 종료 후에는 민원 접수내역을 문자로 발송한다. 또 관련 부서를 지정, 민원 내용을 통보해 부서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구조로 이뤄진다.

 

다만 긴급·비상 상황의 민원이 발생한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당직 근무자에게 즉시 연결하는 체계를 유지해 당직원이 긴급상황·대응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시스템은 민원 유형별 표준화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응대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당직 중 발생하는 민원에 한층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야간 시간대 장시간 통화, 반복 민원 등에 대한 1차 대응을 AI가 수행함으로써 당직 근무자의 피로도와 감정노동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AI 당직시스템을 활용해 시민에게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해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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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