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2℃
  • 흐림강릉 13.4℃
  • 흐림서울 10.8℃
  • 대전 9.9℃
  • 대구 10.7℃
  • 흐림울산 14.5℃
  • 흐림광주 14.8℃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3.0℃
  • 흐림제주 16.5℃
  • 흐림강화 8.8℃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11.3℃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사회

"이제 월요일에도 열린다" 수원전통문화관, 상시 개방으로 시민 문화접근성 확대

 

(케이엠뉴스)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이 기존 ‘월요일 휴관’에서 상시 개방으로 변경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상시 운영 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그동안 월요일 정기 휴관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나, 오는 4월 7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의 이용 수요와 편의 증진 등을 위해 주 7일 개방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상시 개방은 단순한 개방일 확대를 넘어 관광객의 문화서비스 품질 향상을 그 목적으로 갖는다. 상시 개방 시설로서 평일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객 방문 추이가 특정 요일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시켜 보다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아가 평일 관광 수요를 더 많이 수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오는 5월부터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지는‘한옥에서 노는 주말’(금, 토, 일 운영) ▶공공한옥 공간에서의 전통혼례 ▶한옥에서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혜경궁의 하루’등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전통문화관의 월요일 개방은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개선 방향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혁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수원전통문화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점검회의 개최... 재해예방체계 강화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