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지난 3일, 율천동 지킴이 단원 및 주민들과 함께 ‘다 같이 돌자! 손바닥정원 한 바퀴’의 일환으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에코세이브 힐링 정원’을 시작으로 ‘탄소제로 정원’까지 관내 하율전 5개 정원을 순회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낙엽과 마른 꽃대를 정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봄맞이 화단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특별한 식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별한 식목 활동은 에코 세이브 힐링 정원에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식목일을 맞아 자발적으로 기부한 나무와 꽃 등을 정원에 심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식물에 식물명과 기부자의 이름표를 달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손바닥정원의 취지에 맞는 ‘1인 1정원’을 가질 수 있게 됐으며, 에코세이브 힐링 정원은 주민 참여의 의미를 담은 친환경 정원 모델이자 시각적 아름다움을 갖춘 공간으로 거듭났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작은 손바닥만 한 정원이지만, 그 안에 담긴 주민들의 마음은 그 어떤 숲보다도 깊고 넓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함께 심은 나무와 꽃들이 이웃 간의 정을 키우고, 우리 동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진 손바닥정원단 대표는 “정원을 매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정원문화 활성화 및 지구환경지킴이로서 단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모두 정원 단원이 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정원 가꾸기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