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4.5℃
  • 맑음강릉 12.7℃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4.3℃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4.3℃
  • 맑음광주 13.8℃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4.9℃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2.4℃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여주시, 에너지 위기 대응 ‘시내 순환 노선’ 신설 추진

중동전쟁 여파 차량5부제 시행 등에 따른 선제적 대중교통 비상대책 마련

 

(케이엠뉴스) 여주시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과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내 순환 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차량 5부제’ 및 ‘공공기관 차량 2부제’로 인해 자가용 이용이 제한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갑작스러운 교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대중교통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설되는 시내 순환 노선은 시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하루 20회 운행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여주역을 필수로 경유하여 경강선 전철과의 환승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자가용 없이도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시내 대다수 학교를 노선에 포함시켜 학생들의 등·하교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차량 5부제 시행, 고유가 등으로 자녀 등교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내 어디서든 학교와 역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순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운수사 및 관계기관과 노선 신설을 위한 실무 협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한시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조속히 협의를 마무리하고 신설 노선을 즉시 운행하고자 한다.

 

시는 이번 순환 노선 운영을 통해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위기 상황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탄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여주시장은 “이번 노선 신설은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이동권’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행정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 발달장애인 예술전시 ‘아트 브릿지’ 참석…“예술로 잇는 공감의 시간”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Arte)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으며,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쌓아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첫 번째 이음’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공감하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