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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태백가덕산풍력발전(주), 창사 이래 최대 규모 162억 원 주주사 배당 실시

1. 2단계 상업운전 5년만에 투자 원금 회수, 향후 15년간 배당 예정

 

(케이엠뉴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2025 회계연도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2억 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배당액 85억 원 대비 9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안정적인 발전기 운영에 따른 매출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강원특별자치도 출자기관으로, 태백시 원동 일원에 총 17기의 풍력발전기(64.2MW)를 운영중에 있으며 재생 에너지 개발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서발전 등 5개 주주사로 구성된 SPC(특수목적법인)는 금년 배당을 통해 주주사의 투자원금은 모두 회수됐으며, 향후 발전기 운영 예정기간인 15년간 안정적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주주사 배당외에도 태백시 주민투자자에게 연 11%의 채권 이자를 20년간 지급하고 있으며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마을 발전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꾸준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1, 2단계에 이어 ‘28년도 준공을 목표로 주민참여형 3단계 사업을 추진중으로, 100㎿급의 대규모 풍력단지가 조성 완료되면 주주사 배당은 물론 지역주민 수익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기덕 대표이사는 “‘24년 취임 이후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안정적 운영을 통해 금년 최대 배당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주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한편, 친환경 에너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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