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7일, 봄을 맞아 파장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손바닥 정원 8개소를 정비하고 봄꽃을 식재했다.
손바닥 정원은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소규모 정원으로,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여유를 제공하는 생활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서는 통장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겨우내 방치됐던 손바닥 정원을 정비하고, 꽃잔디와 팬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정원을 한층 화사하게 가꿨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아름다운 꽃을 보며 주민들께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손바닥 정원 관리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파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남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손바닥 정원을 정비하며 우리 동네를 더욱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파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