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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6 동양신사 평가 문항 제작 기초 연수 개최

 

(케이엠뉴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관내 중·고등학교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2026 동양신사 평가 문항 제작 기초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평가의 공정성이 곧 공교육의 신뢰’라는 기치 아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평가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신규 교사들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문항을 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성취기준에 근거한 문항 설계 방법 ▲오류 없는 문항 검토 기법 ▲학생의 성장을 돕는 피드백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글 폼을 활용해 수집된 신규 교사들의 실제 현장 고충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사의 평가 전문성 신장이 학교 시험의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공교육 전반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믿음을 공고히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가의 공정성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다”며, “연수에서 배운 문항 검토 원칙을 적용해 학생의 성장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신뢰받는 평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평가는 교육의 결과인 동시에 새로운 학습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동두천양주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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