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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지역 SWㆍAI 리더들과 미래 전략 논의

춘천서‘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간담회’개최... 지역 주도 SWㆍAI 정책 방향 모색

 

(케이엠뉴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전국의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끄는 리더들이 '봄의 도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춘천에서 전국 23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역 간 연계·협력 및 국가 AI 전략 논의의 장 마련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SW·AI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해 지역 주도의 정책 수립 방향과 실질적인 역할 분담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송혜자 위원장은 초청 특강을 통해‘대한민국 AI 전략, 지역에서 시작되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송 위원장은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지역이 나아가야 할 정책 로드맵과 국가 전략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SWㆍAI 생태계 강화의 마중물 될 것”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의 혁신 아이디어와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가 전략에 부응하는 지역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 3개 진흥기관 공동 개최…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망 강화”

 

이번 간담회는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등 도내 3개 지역산업 진흥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서병조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열린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입회가 공식 완료됐다"며, "춘천·원주·강릉 3대 권역을 전담하는 진흥기관과 거점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AI 산업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는?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는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전국 23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의 협의체다.

 

지역 SW·AI 산업 현안 공유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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