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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2026 도서지역(강화⋅옹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 참여기업 모집

27일까지 접수… 디자인 개발비 최대 1,100만 원 지원

 

(케이엠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강화군과 옹진군 등 도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 과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도서지역 특화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강화군 6차산업 인증기업 대상 상품화 후속지원과 온라인 플랫폼 입점까지 연계를 확대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가 강화군 또는 옹진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 등록된 디자인 전문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인천 지역 주관기관과 협력 시 선정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디자인개발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시각디자인(BI·CI 또는 포장) 분야는 기업당 최대 1,100만 원까지다.

 

특히 강화군 소재 6차산업 인증기업의 경우, 상품화 적합성 검토를 거쳐 디자인개발 결과물을 활용한 동판·금형 제작, 포장재 제작 등 후속 상품화 지원(최대 500만원)과 온라인 플랫폼 판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강화군 6차산업 인증기업을 중심으로 디자인개발 이후 상품화 및 유통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도서지역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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