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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천시, 해빙기 하천 수질오염 예방 특별점검 실시

양재천 수질 ‘좋음’ 수준 유지

 

(케이엠뉴스) 과천시는 동절기와 해빙기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1월~4월)는 강수량이 적어 하천 유지용수가 줄어드는 시기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수질이 쉽게 악화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양재천 일부 구간에서 물때와 이끼 등 부착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착조류가 발생한 구간에서는 수소이온농도(pH)와 용존산소량(DO) 등을 측정했다. 점검 결과 수질은 생활환경 기준 ‘좋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양재천, 막계천, 갈현천 등 주요 하천 26곳에 대해 매월 수질을 측정하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측정 결과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월에는 하천 인접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해 방류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하천 자정 능력이 낮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명근 예비후보, 동탄에 돔 구장 건립 공약…"화성시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체육 도시로!!
화성, 4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서 프로야구단 유치와 돔 구장 건립을 포함한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107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게 프로야구단을 유치하고 돔 구장을 건립하겠다"며 "최고의 스포츠·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해 화성시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체육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유력 후보지는 동탄신도시 지역으로 알려졌다. 민생 경제 분야에서는 "지난 4년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화폐를 발행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도왔고, 20조 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연간 1조 원 이상의 지역화폐 발행으로 민생경제와 골목상권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화성형 기본사회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화성형 그냥드림 서비스를 29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공공시설 화장실에 공공생리대를 무상 보급하는 등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공약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매송·남양·향남을 잇는 민자 고속도로 내부순환도로망 완성, 신분당선 봉담~향남~매향리 기아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