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양주시가 흡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은 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원과 시청 방문객을 위해 마련됐으며,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양주시청 1층 소회의실 2에서 진행된다.
시는 해당 기간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일산화탄소(CO) 측정이 실시되며, 금연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 3개월과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동부·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상시 금연클리닉은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체육복지센터 5층)와 서부 건강생활지원센터(양주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상시 금연클리닉에서는 6개월간 9회 이상의 전문 상담과 니코틴 보조제를 지원하며,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