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엠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기관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원 등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이용 수요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서구청, 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과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학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승·하차 안전관리 ▲안전띠 착용 여부 ▲하차 확인장치 작동 여부 등 어린이 보호 중심의 안전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북부교육지원청은 15일 한일초등학교 주차장에서 부평구청, 부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학원 5곳의 통학버스 9대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 표시장치 ▲좌석 안전띠 상태 ▲가시광선 투과율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등 총 17개 분야다.
이번 점검으로 인한 위반사항 중 경미한 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는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점검 이후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상습 위반 차량과 기관은 특별 관리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