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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 과대포장·재포장 집중점검 추진…자원 낭비 줄인다

 

(케이엠뉴스) 시흥시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커짐에 따라 플라스틱 등 석유기반 제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과대포장 및 재포장 집중점검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되며, 제품의 과도한 포장과 불필요한 재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점검에 앞서 관내 대형마트 4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재포장 금지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사전 발송해 자발적인 시정과 제도 이행을 유도했다.

 

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주류, 화장품 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제품군과 유통 과정에서 재포장이 우려되는 품목이다. 제품의 포장 횟수 및 포장공간비율 초과 여부와 재포장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할 예정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포장 위반이 확인될 경우에도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플라스틱 등 석유 기반 자원의 절감과 효율적 관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불필요한 포장과 재포장을 줄여 자원 낭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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