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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평동, 치매 어르신·가족 위한 '플라워 힐링 UP' 운영

 

(케이엠뉴스)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초평마을 건강이음센터에서 치매 어르신과 간병 가족의 정서적 지지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특화사업 ‘플라워 힐링 UP’ 1회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플라워 힐링 UP’은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으로, 연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꽃과 반려식물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선꽃꽂이 대표 유순선 재능기부자의 전문 지도 아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원예 활동뿐만 아니라 식물 관리법과 다양한 화초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반려식물은 공기 정화와 불면증 완화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유공수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화분을 만들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공동체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초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은 앞으로도 ‘플라워 힐링 UP’을 비롯한 정서지원 및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확대해 위기가구 발굴과 예방 중심의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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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큰 일교차 속 식중독 주의보... "살모넬라균 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케이엠뉴스) 화성특례시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고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늘어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최근처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시기에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지고, 감염자의 분변이나 구토물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해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이 전체 식중독 원인균의 약 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원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온이 상승하는 현시점부터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 이에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기(육류 75℃, 어패류 85℃)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