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13.0℃
  • 황사서울 7.6℃
  • 황사대전 5.1℃
  • 황사대구 8.4℃
  • 황사울산 8.7℃
  • 황사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1.1℃
  • 맑음고창 2.8℃
  • 황사제주 9.7℃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5.3℃
  • 구름많음경주시 8.7℃
  • 구름많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지구를 생각하는 10분, 충남이 함께 합니다”

도, 20일부터 ‘기후변화주간’ 운영… 22일 밤 ‘지구의 날’ 소등행사 개최

 

(케이엠뉴스) 충남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본청을 비롯해 도내 주요 공공기관과 상징물 등을 중심으로 소등을 실시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등 행사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후변화주간을 운영 중이다.

 

이 기간에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은 일상 속 1회용품 퇴출 캠페인, 도청 희망카페에서 텀블러 이용시 음료 50% 할인,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등이다.

 

이와 함께 △보령시 기상기후 사진전 △아산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당진시 지구의 날 기념 환경보호 인식증진 챌린지(뱃터공원) △예산군 기후변화주간 도서전시(예산군립도서관) 등 시군에서도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우리 경제·사회 구조 전체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바꾸는 녹색대전환의 핵심과제”라며 “이번 기후변화주간 내 소등행사와 캠페인을 계기로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획

더보기

화성특례시-수원지구원예농협,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가동... 농번기 일손 가뭄 해소 !!
화성특례시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함께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된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은 4월 17일 입국했으며, 4월 말 1명이 추가로 입국해 총 20명이 영농철 농가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농가가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과 달리, 운영 주체인 수원지구원예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신청할 수 있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라오스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수원지구원예농협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현지 채용까지 완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7일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4월 20일 수원지구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환영식과 국내 적응 교육을 마쳤으며, 4월 21일부터 농가에 배치돼 일일 인력중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