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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홍성군 금마면 주민자치회 '행복 빨래방' 본격 가동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케이엠뉴스) 금마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행복 빨래방’을 지난 4월 16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행복 빨래방’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는 쾌적한 시설 관리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위원 및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빨래방 운영을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용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안부를 나누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마면 주민자치회 한광윤 회장은 “행복 빨래방은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된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복지·편의 사업을 발굴하고,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금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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